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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공무원 폭행 사건 잇달아 발생
익산경찰서 3명 입건 조사 중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5일(화)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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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모현동 익산경찰서 전경.
ⓒ 익산신문
익산에서 공무원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휘두른 시민들이 잇따라 경찰에 의해 입건됐다.

익산경찰서는 행정단속에 불만을 품고 익산시청에 찾아와 담당 공무원에게 행패를 부린 고모 씨(70)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이달 5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전날인 4일 오전 10시 30분께 익산시청에 찾아와 공무원 황모 씨(36·여)에게 욕을 하고 컵에 든 물을 황씨의 얼굴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고 씨는 폐수 무단방류 혐의로 단속을 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익산경찰서는 또 의무경찰을 폭행한 이모 씨(62·여)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박모 씨(40)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이달 3일 새벽 3시 40분께 익산경찰서 정문 입초 근무 중인 의경을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며, 박씨는 이달 2일 오후 11시 15분께 익산의 한 음식점에서 소란을 피우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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