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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녹색어머니회, 溫더하기 성금 익산경찰서에 전달
"사회적약자가 삶의 희망 찾는데 도움 됐으면 좋겠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3일(수)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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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올해 4월 발족된 15대 녹색어머니연합회(앞줄 우측부터 백승희 총무, 조기연 부회장, 서영주 부회장, 심순옥 부회장, 김희진 회장)
ⓒ 익산신문
익산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김희진)는 이달 21일 익산경찰서 교통관리계를 방문, 범죄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위해 전북지방경찰청에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일명 ‘온 더하기(溫 +) 프로그램’에 사용해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전달은 익산녹색어머니연합회와 익산경찰서가 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계획하고 이뤄진 것으로, 범죄피해로 인해 정신·물질적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

익산경찰서의 ‘온 더하기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인과 단체들의 적극적 후원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의 관리로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 한편, 방화·살인 등 강력범죄 피해자들에게 전달돼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익산녹색어머니연합회 김희진 회장은 “적은 성금이지만 우리 지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약자 등이 지원을 통해 삶의 희망을 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계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헌수 경찰서장은 “이번 성금으로 인해 범죄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유도와 기부문화의 확산에 큰 도움이 될 듯하다”며 “익산경찰서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도록 홍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 /자료사진.익산녹색어머니연합회가 부천초교 앞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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