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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동 주민들 음식물쓰레기 반입저지 이틀째 계속
1일 오전 7시30분부터 트랙터 등 동원 정문 차단 실력행사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인근 공공하수처리시설서 대기중
주민들 "처리시설 부송동 신재생자원센터 부근 이전"요구
태풍 영향 비 내리는 2일 천막농성 생략한 채 반입저지만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1일(화)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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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동산동 발전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지역발전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역방범대·환경지킴이 소속 동산동 주민들이 1일 오전 7시 30분터 동산동소재 평안엔비텍 음식물쓰레기처리장 정문 입구를 트랙터로 차단, 음식물쓰레기 운반차량의 진입을 막고 있고 '익산시장은 동산동 환경문제 책임져라'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 익산신문
익산시 동산동에 위치한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에 10월1일부터 4일까지 음식물쓰레기 반입저지를 예고한 동산동 주민들이 1일 오전부터 반입저지 실력행사에 돌입해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 동산동 발전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지역발전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역방범대·환경지킴이 소속 주민 40여명이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평안엔비텍이 위탁운영중인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에 집결해 음식물쓰레기 운반차량의 진입을 막고 있다.

오전 9시 30분쯤에는 집결 주민수가 110여명으로 늘어났다.

↑↑ 익산시 동산동 발전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지역발전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역방범대·환경지킴이 소속 주민 100여명이 동산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인 평안엔비텍내에서 집회를 갖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이들 주민들은 트랙터를 동원해 음식물쓰레기장 정문을 차단하고 음식물쓰레기처리장 광장에 농성을 위한 천막을 쳤다.

이들은 또 ‘익산시장은 동산동 환경문제 책임져라’, ‘대안없는 문제제기 임형택 시의원 책임져라’라는 구호가 적인 플래카드를 음식물쓰레기장 정문입구 및 광장 천막 앞에 내걸었다.

이들은 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30분터 11시까지 이곳에서 ‘악취의 주범인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이전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낭독하는 등 집회를 갖고 음식물쓰레기 반입저지 및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익산시 동산동 주민들이 1일 동산동에 위치한 음식물쓰레기장 쓰레기 반입 저지에 나서자 음식물 수거차량들이 인근 익산공공하수처리시설내에서 대기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이들 주민들은 성명서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동산동에서 부송동 신재생자원센터 부근으로 이전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이전되기 전까지 악취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익산시장은 동산동 악취 조속한 시일안에 해결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 주민들은 "동산동 지역은 악취유발 시설이 집중돼 있는데  29개 읍면동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수십년간 피해를 입어왔다"면서 "그럼에도 시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익산시의 책임론을 주장했다. 

특히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합리적 대안으로 부송동 소각장 폐열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이전 처리를 촉구했다.  

이와함께 “부송동 소각장을 활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경우 운용비용이 절감되고 효과적인 처리가 가능하다”며 “시장은 동산동의 악취를 조속한 시일 안에 해결하라”고 압박했다.

이 자리를 방문한 정헌율 시장은 “시가 원만한 해결을 못해 죄송하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시의회와의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산동 주민들은 태풍 미탁 영향으로 비가 내림에 따라 2일에 천막농성은 생략한채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이 처리장 진입을 계속 저지하고 있다.

한편 동산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에 평일 반입되는 음식물쓰레기는 오전 8시부터 10시반 사이에 25대의 차량이 평균 81톤 가량을 운반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시 동산동 발전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지역발전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역방범대·환경지킴이 소속 동산동 주민들이 1일 오전 7시 30분터 동산동소재 평안엔비텍 음식물쓰레기처리장 광장에 시위를 위한 천막을 치고 '대안없는 문제제기 임형택 시의원 책임져라'는 등의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게첨해놓았다.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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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 뉴시스 캡쳐
ⓒ 익산신문
↑↑ 뉴시스 캡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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