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17 오전 09:46: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내년도 역대급 국가예산 확보 '청신호'
국가예산 정부반영액 6616억원, 전년比 104억원 증가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 총력, 추가 확보 기대감 쑥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3일(화) 10:4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청사 전경.
ⓒ 익산신문
정부가 내년 514조원의 슈퍼예산을 편성한 가운데 익산시 관련 예산이 정부예산안에 6616억원이 반영되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지난해 정부예산안 6512억원보다 104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추후 확정될 국가사업이나 아직 발표되지 않은 공모사업, 국회단계에서 추가 확보할 사업 등이 결정되면 올해 국가예산 6872억원을 넘겨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야별로 보면 경제·SOC 분야 1227억원, 농업 분야 1677억원, 복지·보건 분야 2919억원, 안전·환경 분야 319억원, 문화·관광 분야 183억원 등이다.

대표적인 신규사업으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가정편의식(HMR)활성화 지원사업(45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 식품창업 허브 구축(10억원) △동산동 유천도서관 건립(15억원)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15억원) 등이다.

계속사업으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209억원) △안전보호 융복합 섬유산업 육성사업(67억원) △익산 고도보존 육성사업(78억원)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40억원)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 및 생태복원사업(110억원) △만경강신탁지구(물문화관) 하천정비사업(50억원) 등이 반영됐다.

특히 지난 7월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 및 생태복원사업(110억원) 예산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2020년 예산을 목표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단계별로 대응한 데 따른 것이며 올해부터 신설된 익산시 세종사무소를 통해 정부동향과 예산정보를 실시간으로 사업부서와 공유한 부분도 한몫을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익산시 공무원들은 전북도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담당 사무관 뿐 아니라 담당 국·과장 등 주요 정부 인사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지역 핵심 추진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

특히 지난 8월 익산시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이낙연 국무총리·이개호 전 농림식품부장관 등 정부 주요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강력하게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이춘석(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조배숙(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부처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기재부 예산심의 단계까지 주요사업의 진행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전략회의를 통해 추진방향과 전략설정을 함께 고민하며 국가예산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 확정되는 대형 사업이 남아있어 국가예산 추가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개설사업(총 사업비 3500억원)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되면 국회 심의단계에서 증액을 노려볼만하고 작년부터 응모한 △도시재생뉴딜사업(3개사업 총사업비 500억원)도 이달 중 최종 발표가 예고돼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부만 반영된 △익산국가산단 재생사업(총사업비 210억원) △낭산~연무IC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총사업비 1886억원) △익산~대야 복선전철화 사업(총사업비 5011억원)에 대해서도 국회단계에서 최대한 증액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부터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되는 도시숲 조성사업 등 16개 사업 예산도 하반기에 확정된다.

한편 정부의 2020년 국가예산안은 9월 3일 국회로 제출돼 각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남성중·고 정문~영등소라성당간 확..
임형택 시의원, 항소심서도 유죄인..
한국당 임석삼 익산갑 위원장 "조..
"익산 1석 줄어드나?…최저임금 때..
웅포골프장 대중제 코스,부동산 공..
김수흥,"익산서 100일간의 희망 대..
‘청소년3on3길거리농구대회’ 7일 ..
영등동 아파트서 사라진 1억5천만원..
"5분자유발언,참여경쟁보다 생산적 ..
이춘석 의원, 익산지역 현안 위한 ..
최신뉴스
원광보건대 임상병리과 이남규 학..  
원광보건대,외국인 유학생 추석 한..  
2019 익산 북페스티벌 10월 12일 ..  
駐 유엔대사에 익산출신 조현 前 ..  
㈜에코윈,익산 4산단 6,600㎡ 부지..  
영등동 아파트서 사라진 1억5천만..  
익산시, 마이스 유치 위해 지역 대..  
익산한우리MJF라이온스클럽, 사랑..  
원광효도마을, 풍성한 추석명절 보..  
백제왕궁 한가위 소원등 날리기 행..  
정헌율시장,"농산어촌개발사업 추..  
익산생문동, ‘콩닥콩닥 내안의 생..  
"음식물처리장 개선공사 안되면 반..  
익산경찰서, 17명의 새내기 경찰관..  
익산지역 골목상권 육성 위해 소상..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