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1-12 오후 03:13:53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심야 익산시내서 부하여경 폭행 경찰 간부 1계급 강등
전북경찰청 21일 징계위 열어 부안경찰서 A경감 처분
A경감 부하 여경 폭행 당시 5월 18일 익산경찰서 소속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1일(수) 19:5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연합뉴스 캡쳐
ⓒ 익산신문
익산시내에서 한밤중에 술에 취해 동료 여경을 폭행한 경찰 간부가 중징계를 받았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1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부안경찰서 소속 A경감에 대해 1계급 강등 처분했다고 밝혔다.

A경감은 지난 5월 18일 0시 50분께 익산시 동산동의 한 술집 앞에서 같은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B순경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최근까지 감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당시 익산경찰서에 근무하던 A경감을 부안경찰서로 전보 조치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폭행 경위를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B순경은 A경감에 대해 처벌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동료를 폭행한 A경감의 행위에 대해 징계의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이날 내부위원과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중징계를 결정했다.

경찰 공무원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감봉·견책 등으로 나뉜다.

이에 따라 A경감은 경위로 강등된다.

경찰 관계자는 "단순 폭행은 피해자의 의사에 따라 처벌 여부가 정해지는 '반의사불벌죄'이기 때문에 A경감에 대한 강제 수사는 하지 않았다"면서도 "술에 취해 동료를 폭행한 것은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관의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보고 중징계했다"고 설명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에서 공무원 폭행 사건 잇달아 ..
익산시 신청사 건립 위치 논란 '종..
익산시청 신청사 건립 설계 내년에 ..
산사음악회 심곡사 떡목음악회 예년..
3일 폐막 익산 국화축제 71만명 끌..
'익산역 시계탑' 신곡 발표 가수 '..
익산지역 月출생자 100명 아래로 떨..
"죄수복·포승줄 착용한 채 호송버..
금마농협 여직원, 보이스피싱 피해 ..
익산 체육회·장애인체육회 직원 채..
최신뉴스
전북경제발전協, 민간 해외경제교..  
수입대체 국내육성 파프리카 신품..  
익산경찰서, 농촌지역 어르신 교통..  
이리공업고 송국현 행정실장 등 3..  
14일 수능일…익산 9개 시험장서 ..  
전북대, 이병기·최명희청년문학상..  
원광보건대 전투부사관과, 군장학..  
도농기원 농촌사랑회, 이달 9일 사..  
국회교통안전포럼, 국회 내 입체형..  
익산학 연구총서 ①'익산, 도시와 ..  
이주민과 함께하는 이색쿠킹 클래..  
제7대 ECO융합섬유연구원장 선임 ..  
【결혼】김원요 대동남 콘크리트 ..  
익산시 사회복지공무원 2차에 걸쳐..  
남중동 10개 단체, 사랑의 연탄 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