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17 오전 09:46: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KTX 9월10일부터 김제역 4회 정차…익산역 영향은?
국토부, 일일 4회 김제역 정차운행 13일 확정 발표
용산~서대전~목포 구간 KTX 노선 상·하행 각 2회
코레일전북본부 "익산역 이용객 큰 변화 없을 듯"
동시 전라선에 KTX 주말 4회(상·하행 각 2회) 증편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3일(화) 10:3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김제역사 모습.
ⓒ 익산신문
오는 9월 16일부터 용산~서대전~목포노선 KTX가 김제역에서 정차할 예정이어서 익산역 이용객이 다소 감소되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달 13일 국토교통부는 일일 4회(상행 2회, 하행 2회) 운행중인 용산~서대전~목포 구간 KTX 노선에 김제역 정차운행을 확정 발표했다.

↑↑ 전북일보 캡쳐
ⓒ 익산신문
운행시기는 추석 수송 마무리 이후인 오는 9월 16일부터 운행할 예정이고, 8월 16일경부터 승차권을 발매할 예정이다.

상행선(김제~용산)은 김제역에서 오전 7시와 오후 6시12분 출발해 용산역에 오전 9시17분과 오후 8시37분에 도착하며, 하행선(용산~김제)은 용산역에서 오전 9시30분과 오후 5시30분 출발해 김제역에 오전 11시45분과 오후 7시20분에 도착한다.

김제~용산간 소요시간은 2시간 17~25분 가량 소요돼 고속철을 이용한 익산~용산간 1시간 10분보다 1시간 이상 더 소요된다.

김제·완주·부안 등 전북 서부지역 열차 이용창구였던 김제역은 2004년 KTX가 개통된 이래 KTX가 정차했으나 2015년 4월 2일 호남고속철이 개통되면서 KTX 정차가 중단됐었다.

↑↑ 김제역 구내 모습.
ⓒ 익산신문
이에 김제시민들은 교통 기본권 보장 실현과 철도의 공공성 확보 등을 내세워 KTX의 김제역 정차를 그동안 줄기차게 건의해왔다.

그동안 KTX를 이용하기 위해 김제역에서 열차를 타고 익산역에서 환승하거나, 익산까지 차로 이동한 후 익산역에서 KTX를 이용했던 김제시민과 인근 주민들은 물론 교통약자인 노인들의 불편이 KTX의 김제역 정차로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관련 코레일 전북본부 관계자는 ”용산~서대전~목포 구간 노선 KTX는 일반 전철로 운행돼 고속철 운행시간이 익산~서울간 경우 50여분이 더 소요되는데다 김제역 정차가 1일 상·하행 4회에 불과해 익산역 이용객이 현재보다 크게 줄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함께 오는 9월 16일부터 KTX 김제역 정차와 함께  그동안 고급 좌석이 부족했던 전라선에 KTX를 주말 4회(하행 2회, 상행 2회) 증편 운행되며  승차권 예약 발매는 이달 16일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 전북일보 캡쳐
ⓒ 익산신문
전라선 KTX는 현재 주중 28회, 주말30회 운행되고 있으며, 일평균 2만2,47명(2019년, 주말 기준)이 이용하고 있다. KTX 호남선의 운행 횟수는 주중 56회, 주말 58회다.

한편 익산역 이용객은 2018년 4월 2일부터 2019년 4월 1일까지 1년간 집계에 따르면 평균 주중에 1만5101명, 주말(금~일요일)에 2만1131명으로 나타났다.

열차 운행횟수는 KTX 80회(주말 84회)를 비롯 SRT 40회, 새마을호 30회, 무궁화호 64회(주말 66회) 등 총 214회(주말 220회)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남성중·고 정문~영등소라성당간 확..
임형택 시의원, 항소심서도 유죄인..
한국당 임석삼 익산갑 위원장 "조..
"익산 1석 줄어드나?…최저임금 때..
웅포골프장 대중제 코스,부동산 공..
김수흥,"익산서 100일간의 희망 대..
‘청소년3on3길거리농구대회’ 7일 ..
영등동 아파트서 사라진 1억5천만원..
"5분자유발언,참여경쟁보다 생산적 ..
駐 유엔대사에 익산출신 조현 前 외..
최신뉴스
원광보건대 임상병리과 이남규 학..  
원광보건대,외국인 유학생 추석 한..  
2019 익산 북페스티벌 10월 12일 ..  
駐 유엔대사에 익산출신 조현 前 ..  
㈜에코윈,익산 4산단 6,600㎡ 부지..  
영등동 아파트서 사라진 1억5천만..  
익산시, 마이스 유치 위해 지역 대..  
익산한우리MJF라이온스클럽, 사랑..  
원광효도마을, 풍성한 추석명절 보..  
백제왕궁 한가위 소원등 날리기 행..  
정헌율시장,"농산어촌개발사업 추..  
익산생문동, ‘콩닥콩닥 내안의 생..  
"음식물처리장 개선공사 안되면 반..  
익산경찰서, 17명의 새내기 경찰관..  
익산지역 골목상권 육성 위해 소상..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