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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체육회 사무국장에 주유선 전 시의원 내정
초대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엔 왕경배 족구협회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2일(월)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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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는 7월 22일자로 익산시체육회 사무국장에 주유선 전 시의원(왼쪽)과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에 왕경배 익산시족구협회장을 각각 내정했다.
ⓒ 익산신문
익산시는 그간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며, 공석이던 체육회 사무국장에 주유선(63) 전 익산시의회 의원을, 장애인체육회 초대 사무국장에 왕경배(55) 익산시족구협회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유선 시체육회 사무국장 내정자는 익산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3선 시의원으로 탁월한 행정·정치적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주 내정자는 행정·정치적 경험을 토대로 체육회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시의회와 유기적 관계를 통한 예산확보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왕경배 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내정자는 현 익산시족구협회장으로 온화한 성품과 추진력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왕 내정자는 생활체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장애인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익산시 장애인 체육의 기틀을 다질 것이란 기대가 크다. 

체육회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은 “양 체육회 당면문제 해결과 급변하는 체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진흥과 체육회 조직의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를 결정했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두 내정자는 시체육회 이사회 및 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의 임명동의 과정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신임 체육회사무국장의 임기는 체육회 임원의 임기가 만료되는 2020년 2월까지이며, 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의 임기는 자치단체장의 임기에 맞춰 2022년 6월까지이다./권찬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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