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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코스닥시장 첫 상장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네오크레마, 이달 11일 예비심사 통과
국식클지원센터 기술지원사업 통해 성장한 기업 첫 케이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6일(화)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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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 식품시장 메카육성을 목표로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바이오소재 전문기업인 네오크레마 공장 전경.
ⓒ 익산신문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네오크레마가 지난 7월 11일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이하 국식클지원센터)에 따르면 네오크레마는 기능성 갈락토올리고당(Galactooligosaccharide, GOS)·팔라티노스시럽 등을 국·내외(미국·중국·일본 등 7개국 수출) 기업에 판매하는 바이오소재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약 1만평 부지에 5개동 규모로 액상제품(100톤/일)과 분말건조물(2톤/일) 등 기능성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생산시설을 갖췄다.

또 원료의 청정도 유지를 위한 공조 자동제어 시스템도 전 공정에 도입해 쾌적한 생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산 효율성을 높였다.

네오크레마 김재환 대표는 “2014년 당시 3년간 연구해오던 GOS의 일부성분이 규명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국식클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상품화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입주를 결심했다”며 “국식클지원센터의 기술지원사업(효능평가·인체적용시험 및 수출지원 등)으로 GOS의 기능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 이후 미국 FDA로부터 GRAS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자사의 주력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네오크레마는 클러스터 입주 이후 2016년 매출 144억에서 2018년 217억원(순이익35억원, 16%)로 급성장했다.

현재 GOS 외에도 팔라티노스시럽 및 마이크로엔캡슐레이션 커큐민 등 후속 기능성 소재에 대해 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상품화 중이다.

윤태진 국식클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쾌거는 우리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첫 사례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식클지원센터는 입주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식품산업 혁신성장의 메카’로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5일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분양계약 체결업체는 총 81개 업체로 분양공고 면적대비 분양률은 45.6%를 보이고 있고 , 준공(가동)업체는 28개 업체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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