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7-09 오후 08:21:40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코스닥시장 첫 상장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네오크레마, 이달 11일 예비심사 통과
국식클지원센터 기술지원사업 통해 성장한 기업 첫 케이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6일(화) 09:4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동북아 식품시장 메카육성을 목표로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바이오소재 전문기업인 네오크레마 공장 전경.
ⓒ 익산신문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네오크레마가 지난 7월 11일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이하 국식클지원센터)에 따르면 네오크레마는 기능성 갈락토올리고당(Galactooligosaccharide, GOS)·팔라티노스시럽 등을 국·내외(미국·중국·일본 등 7개국 수출) 기업에 판매하는 바이오소재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약 1만평 부지에 5개동 규모로 액상제품(100톤/일)과 분말건조물(2톤/일) 등 기능성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생산시설을 갖췄다.

또 원료의 청정도 유지를 위한 공조 자동제어 시스템도 전 공정에 도입해 쾌적한 생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산 효율성을 높였다.

네오크레마 김재환 대표는 “2014년 당시 3년간 연구해오던 GOS의 일부성분이 규명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국식클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상품화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입주를 결심했다”며 “국식클지원센터의 기술지원사업(효능평가·인체적용시험 및 수출지원 등)으로 GOS의 기능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 이후 미국 FDA로부터 GRAS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자사의 주력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네오크레마는 클러스터 입주 이후 2016년 매출 144억에서 2018년 217억원(순이익35억원, 16%)로 급성장했다.

현재 GOS 외에도 팔라티노스시럽 및 마이크로엔캡슐레이션 커큐민 등 후속 기능성 소재에 대해 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상품화 중이다.

윤태진 국식클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쾌거는 우리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첫 사례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식클지원센터는 입주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식품산업 혁신성장의 메카’로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5일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분양계약 체결업체는 총 81개 업체로 분양공고 면적대비 분양률은 45.6%를 보이고 있고 , 준공(가동)업체는 28개 업체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춘석 전 의원,국민연금공단 이사..
민주당 익산 甲 지역위원회 확약서 ..
제8대 익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
올 하반기부터 각종 제도 이렇게 달..
익산서 자가 격리 중 수칙 위반 외..
익산시 하반기 정기인사 7월 24일께..
익산화물터미널 공사자재 차지…화..
소규모 저수지 제방 붕괴사고…긴급..
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
올해 '서동축제'·'국화축제' 둘 다..
최신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연락두절 실종신..  
2020년 JB카드 ‘슬기로운 여름생..  
익산세무서, 간이지급명세서 7월말..  
전북극동방송, 청소년들을 위한 사..  
농협 익산시지부, 출산육아용품 50..  
전북대, 연구 논문 질적 수준 ‘국..  
원광대 최성진 교수, 한국BIM학회 ..  
모묘숙 제25대 익산다애로타리클럽..  
“유창한 영어로 익산시 홍보대사 ..  
익산시드림스타트 ‘아동교육울타..  
익산보석박물관, ‘한국무형문화재..  
알콩달콩육남매, 코로나19로 어려..  
유재구 익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  
익산지역 4번째 코로나 확진자 감..  
익산 박물관 3곳 공립박물관 인증..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