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원이 21일 오전 익산시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나에게 행복이란’ 주제로 토크콘서트 '사람이 책이다'를 진행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익산시새마을회(회장 조홍찬)는 제7회 토크콘서트 ‘사람이 책이다’를 21일 오전 익산시 남중동 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자전거의원으로 통하는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원을 초빙해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김충영 시의원은 ‘나에게 행복이란’ 주제로 지나온 삶과 앞으로의 삶에 대해 강연하고 새마을지도자들과 어떻게 해야 행복할 것인가에 대해 소통하며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익산시새마을회는 관내 새마을 지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시대 흐름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난 2017년 3월부터 저명인사 및 각계 지도자를 초빙, 토크콘서트 ‘사람이 책이다’를 부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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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6월 21일(금)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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