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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남성고, "자사고 유지 입장 변화없다"
도내 자사고 3개교중 군산 제일고 포기결정 속
재지정평가 내년 4~5월 예정 남성고 고수 방침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05일(수)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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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전북지역 자율형 사립고인 전주상산고·익산 남성고·군산 중앙고 등 3개교중 군산 중앙고가 자사고 포기 결정을 한 가운데 익산 남성고의 향배가 주목된다.  

자사고 유지여부와 관련 남성고 관계자는 이달 5일 기존의 자사고 유지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언급을 자제했다.  

잘못된 정보유출에 대한 염려 때문에 언론과의 접촉을 꺼리는 상황으로 보였다.  

전북 교육청관계자에 따르면 남성고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 시기는 내년(4~5월 예정)이다.

군산 중앙고도 내년에 재지정 평가가 예정돼 있었지만 5월 29일 중앙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일반고 전환 결정이 통과됨에 따라 평가할 필요가 없어졌다.

군산 중앙고의 자사고 포기 결정은 신입생 정원 미달로 인한 재정적 부담과 재지정 평가 대상이 된 영향이 크다고 분석됐다. 

따라서 도내에서는 익산 남성고와 전주 상산고 등 2개교만 남은 상황이다.  

전주 상산고의 경우 이미 평가가 진행돼 점수가 나온 가운데 재지정 결과 발표가 6월 11일로 예정돼있었지만 같은달 20일로 연기됐다.

일각에서는 재지정 취소에 대한 반발을 의식해 일부러 시기를 늦췄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올해 전북교육청은 5년마다 실시하는 자사고 재지정 평가 기준 점수를 100점 만점에 80점으로 높였다.

 이는 다른 시도교육청(70점)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 점수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인 ‘우수’를 받아야 가능한 점수다./홍원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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