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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동 대간선수로에 내년말까지 수변경관조성사업
道 주관 경관디자인 조성 공모에 선정
도비 3억원 포함 총 7억 4천만 원 투입
다지인적 요소 가미·경관조명 설치 등
도심속 자연친수공간으로 탈바꿈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7일(수)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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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동산동 ‘대간선수로 수변경관 조성사업’ 위치도.
ⓒ 익산신문
익산시 동산동 ‘대간선수로 수변경관 조성사업’이 전북도가 주관한 경관디자인 조성 공모에 선정돼 도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전북도의 공모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가운데 익산시는 ‘강 곁으로 흐르는 금빛’이라는 주제로 동산동 대간선수로 수변에 야간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응모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에 도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7억 4000만 원을 투입, 대간선수로 도로변의 오래된 옹벽을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해 개선하고 교량 및 도로변은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 ‘대간선수로 수변경관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 익산신문
업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20년까지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 수변공간의 자연성을 보전하면서 인근 도심생활권과 조화롭고 쾌적한 친수생활공간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김성도 시 도시재생과장은 “대간선수로를 따라 조성된 유천생태습지와 동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예정인 남부권도서관, 수로변 보행데크에 이어 야간경관까지 조성되면 도심 속 자연 친수공간으로 탈바꿈 된다”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산동 대간선수로는 100년 가까이 된 근대유산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유일한 상수원 수로로서 문화적·생태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특히 400m가량의 오래된 아름드리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이곳의 명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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