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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홍보관 익산역에 조속 설치를"
KTX익산역, 호남고속철도 개통효과 유동인구 크게 증가
익산 관문 불구 국식클 활성화·입주기업 지원 시설 전무
"국식클 푸드홍보관 설치, 홍보및 제품판매 극대화해야"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6일(화)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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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철도의 관문인 KTX익산역 3층 대합실에는 커피, 빵, 도넛츠, 도시락 등의 먹거리, 전북농특산품 판매점이 운영되고 있으나 관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의 홍보및 생산제품 판매점이 없어 큰 아쉬움을 사고 있다.
ⓒ 익산신문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KTX익산역에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생산 제품 판매 및 홍보를 위한 푸드홍보관을 조속히 설치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동북아 식품산업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이하 국식클)에 대한 전국적인 홍보활동 및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지고 있으나 정작 국식클 고장의 관문인 익산역은 사각지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국식클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는 ‘FOODPOLIS’‘기업성장종합지원 플랫폼’‘넌 가봤니? 국내 첫 국가식품산업단지’라는 문구와 인터넷 주소창(www.foodpolis.kr) 등이 담긴 외부광고판을 서울역에 지난해 5월부터 7개월 가량 설치운영했었다.

또 블로그에 국식클에 입주하면 어떤 혜택들이 있는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고 지난해 아시아 최초의 식품 서바이벌 방송으로 KBS1TV ‘푸드테크서바이벌 미래식품왕’을 찾아라 프로그램도 기획했다.

↑↑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본관 1층에 지난해 9월 5일 개관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입주예정기업 포함) 생산제품을 판매하는 푸드마켓.
ⓒ 익산신문
이와함께 지난해 9월 5일 국식클지원센터 본관 1층에 판로개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푸드마켓(Food Market)을 오픈했다.

이 푸드마켓에는 국식클 입주기업(입주예정기업 포함)이 생산한 건강기능식품·가정편의식(HMR)·냉동식품·하림 냉동류 제품·풀무원 라면·본죽 발효음료·빵·커피 등 160여 가지의 제품을 전시하고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런 결과 국식클 시찰 및 견학 방문객·일반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홍보 효과는 물론 한달에 700만~1500만원의 매출실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따라서 국식클지원센터와 익산시는 지난해 연말부터 익산역 3층 대합실에 국식클푸드홍보관을 설치할수 있도록 코레일측과 협조를 구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4월 현재까지 국식클 푸드 홍보관은 익산역 대합실에 설치돼 있지 않다.

코레일측은 “철도역 대합실 및 구내 판매점을 관리하고 있는 자회사 코레일유통과 장소마련·기존 시설 이전 협의 및 추진 등의 절차 문제로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KTX익산역사 1층에는 는 커피와 햄버거 판매점및 소형마트가 입점해 있다.
ⓒ 익산신문
현재 익산역 3층 대합실에는 커피·빵·도시락 전문점·도넛트·전북농특산품·소형마트 등의 7개의 판매점이 역사 1층에는 햄버거·커피 등 3개의 판매점이 입점운영되고 있다.

이와관련 시민들 사이에서는 “호남고속철 개통 효과로 익산역은 주중 1만5000여명, 주말에는 2만1000여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어 국식클 입주기업 지원 및 홍보를 위한 장소로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면서 “국식클 푸드홍보관 설치를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홍동기 기자

↑↑ 지난해 서울역사에 설치돼 운영됐던 국가식품클러스터 옥외광고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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