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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원 월정수당 2019년 2.6% 인상
2020~2022년 3년간은 공무원 보수인상률 적용
19일 익산시의정비삼의위원회 3차 회의서 결정
익산시의원 2019년 총 3794만원씩 의정비 수령
일부 위원"시민눈높이 맞춰 삭감- 동결" 주장도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19일(수)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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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이기영)는 19일 2019년~2022년도 익산시의원 의원 의정비 결정을 위한 의정비심의위원회 3차 회의를 전체 위원 10명중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청 회의실서 개최하고 있다.
ⓒ 익산신문
진통을 겪었던 익산시의원 월정수당 인상률이 2019년에 2.6%, 2020~2022년에는 공무원 보수인상률 만큼으로 결정됐다.

익산시 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이기영)는 19일 2019년~2022년도 익산시의원 의원 의정비 결정을 위한 의정비심의위원회 3차 회의를 전체 위원 10명중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청 회의실서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월정수당과 관련, △2019년에 2.6%인상 ·2020~2022년에는 공무원 보수인상률 만큼 인상 1안 △ 동결 내지 삭감 2안 등 2가지안이 발의돼 표결 끝에 7대 2로 1안이 확정됐다.

전체 위원 10명의 2/3(7명이상) 동의를 얻도록 한 규정에 따라 2.6% 인상안이 성립된 것.

월정수당은 주민수·재정능력·공무원보수인상률·의회활동실적 등을 고려해 종합판단토록 결정토록 되어 있다.

이날 1안을 발의한 위원은 “월정수당을 확정한 도내 대부분의 다른 시·군도 2019년 2.6% 인상, 2020~2020년 공무원 보수인상률 만큼 인상한 만큼 익산도 그 만큼 인상해주는 게 적절하다”며 “이를 통해 의원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자”고 말했다.

반면 2안을 꺼낸 위원은 “익산시 재정자립도가 낮아지고 있을뿐 아니라 인구도 감소하고 있으며 일부 의원들의 경우 한건도 발의하지 않는등 제대로 의정활동을 수행하는지 의문이 든다”며 “시민눈높이에서 봐 동결내지 삭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앞서 익산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11일 2차 회의를 열어 2019년도부터 4년간 적용할 의 의정활동비는 현재와 같이 연 1320만원으로, 여비는 공무원 여비 규정을 준용하도록 결정했지만 월정수당에 대해서는 의견이 맞서 결론을 내지 못했었다.

2019년 월정수당 2.6%인상에 따라 익산시의원 25명은 내년에 의정활동비 1320만원과 월정수당 2474만원 등 총 3794만원씩의 의정비를 받게 된다. 올해 의정비는 3731만원이다.

한편 19일 현재 전북도를 비롯 도내 15개 자치단체중 전주시·완주군·무주군 등 3개 시군을 제외한 12개 시군이 의정비를 결정했다.

전북도·군산시·진안군·장수군·순창군·고창군·부안군은 2019년에 2.6%인상·2020~2022년 공무원 보수인상률 만큼, 남원시는 2019년 2.0%인상·2020~2022년 공무원 보수인상률의 70%만큼 인상키로 확정했다.

반면 김제시와 정읍시는  2019년 동결·2020~2022년 공무원 보수인상률 만큼 인상키로 결정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 익산시 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이기영)는 19일 2019년~2022년도 익산시의원 의원 의정비 결정을 위한 의정비심의위원회 3차 회의를 전체 위원 10명중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청 회의실서 개최하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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