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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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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시민들이 돌려받을 지방세 환급금을 놓치지 않도록 카카오톡을 통해 안내에 나선다.
익산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방세 환급금을 신속하게 돌려주기 위해 오는 3일 환급 대상자에게 '지방세 환급금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한다고 2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매각하거나 폐차한 경우, 소득세 등 국세가 경정된 경우 등에 발생한다.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납세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알림톡을 받아볼 수 있다. 본인 인증을 거쳐 환급금 내역을 확인한 뒤 위택스나 전화로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그동안 우편 안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소지 불일치와 우편물 분실, 개인정보 노출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환급 안내를 시행해 왔다.
이를 통해 환급 대상자가 안내문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환급 신청부터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 납세자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세 환급금은 위택스와 정부24에서도 조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징수과(063-859-5651)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납세자가 돌려받아야 할 세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환급하는 것은 신뢰받는 세무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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