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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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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익산 왕궁초등학교 가을 운동회를 깜짝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가벼운 양복 차림으로 운동장에 나타나자 거기에 있던 학생과 학부보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대통령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지역구 한병도 의원과 박진 왕궁초 교장의 안내를 받으며 등장한 이 대통령이 인사하자 운동장에 모인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하며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이 대통령도 이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일일이 응대하고, 운동회에 직접 참여해 경기를 하고 학생들을 응원하는 등 시종 밝은 표정으로 1시간 20분을 보냈다.
이 대통령은 학생들과 인사말을 나누며 깜짝 방문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제가 초등학교 운동회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갑작스럽게 찾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말해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어 천막 아래 학생들과 얘기를 주고 받으며 사진 요청에는 한 명 한 명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했다. 마지막으로 운동장을 떠날 때에는 학생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격려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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