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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삼동회(이사장 유화영)는 10월 20일 오후 2시 웨스턴라이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법인설립 45주년 기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산하시설 종사자, 후원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그린 45년, 인류 복지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삼동회의 지난 45년을 돌아보고 인류복지를 향한 새로운 약속을 선포했다.
이어 45년의 역사와 함께한 삼동가족을 위한 삼동 인정상(유공자 포상) 시상, 25년 이상 근무한 종사자의 노고를 위로하는 장기근속상 수여, 사랑과 나눔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기부나눔 쌀 전달, 발전적인 가치관 재정립을 위한 비전 선포,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삼동인 선서’를 통해 ‘맑고, 밝고, 훈훈하게’의 핵심가치를 복지 현장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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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영 이사장은 “이번 기념대회를 ‘함께 그린 45주년, 인류복지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약속의 자리로 마련했다”며 삼동회의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비전을 담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나상호 교정원장은 격려사에서 “삼동회의 지난 45년은 그동안 받은 은혜를 세상과 이웃에게 돌려주는 실천의 역사”라며 “서로에게 은혜가 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삼동회가 걸어온 은혜와 나눔의 발자취가 익산시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동회의 복지사업과 현장 종사자들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뜻을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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