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 지역 기업과 자활센터가 각자의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쾌적한 주민 생활 공간 조성에 힘을 모은다.
익산시는 21일 (유)성현산업(대표 김달하)과 ㈜GNS엔지니어링(대표 박성민)이 팔봉 주민쉼터 녹지환경 조성을 위해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익산지역자활센터에 전달돼 맥문동 구입에 사용된다. 익산지역자활센터 역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자활근로 인력을 지원해 11월까지 팔봉 주민쉼터 내 900㎡ 부지에 맥문동을 식재한다.
맥문동은 사계절 푸른 잎을 유지하는 식물로, 이번 식재를 통해 주민쉼터 주변의 녹지 경관을 개선하고 토사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두 기업의 후원과 자활센터의 인력 지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업과 자활센터가 각각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후원과 자활센터의 적극적인 참여가 주민쉼터의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녹지공간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