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는 이리감리교회(담임목사 안창회)가 21일 인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보훈대상자를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가구의 난방비로 사용된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리감리교회는 2020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교회 창립 77주년을 맞아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가구를 돕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
안창회 담임목사는 “창립 77주년을 맞아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 깊다”며 “이번 성금이 난방비 부담을 겪는 보훈대상자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영근 인화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리감리교회와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고, 행정에서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