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윤심)은 지난 10월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53회 고창모양성제에서 국가보훈의 의미와 독립정신을 알리기 위한 ‘모양성에서 만나는 독립의 빛’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축제 현장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접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김구 탄신 150주년을 맞아 김구 선생의 독립정신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국가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홍보부스에서는 국가상징 태극기 15점을 전시하고 고창 출신 독립유공자들의 공훈을 소개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렸다.
또한 △독립사진관 △독립운동 가방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에 참여한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홍보활동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독립의 역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윤심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독립의 역사와 국가보훈의 의미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다양한 보훈 홍보활동을 추진해 국민의 보훈 의식을 높이고 보훈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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