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
|
백제 무왕의 꿈이 1400년 잠에서 깨어나 미륵사지 복원으로 익산의 융성을 기원한다.
익산미륵사지 사찰 복원 추진위(상임위원장 이강욱)는 19일 창립 출범식을 갖고 각계 뜻있는 시민들과 함께 사업 추진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정호 시장을 비롯해 박경철 전 시장,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이강욱 전 재경익산향우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미륵사지 복원에 대한 공감대를 쌓아 나갔다.
최정호 시장은 축사에서 "익산의 대표적 문화 자산인 미륵사지 사찰 복원과 관련해 구체적인 움직임에 박수를 보낸다" 며 "시에서도 이 같은 활동에 적극적인 자세로 물심양면 지원하고 성원할 것" 이라며 민간 차원의 추진 의사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찰 복원 추진위는 이날 창립식이 끝나는 대로 조만간 각계 뜻을 같이하는 15명~20명 내외 인사로 구성된 공동추진위를 발족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