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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3개 상임위 현장방문 의견 청취
기획행정위, 보건복지위, 산업경제위 주요 사업장 추진 점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10월 19일(월)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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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의장 김충영) 3개 상임위원회가 19일 제281회 임시회 기간 중 일제히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미선)는 「2026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의 심사를 위해 중앙동 원도심 유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예정지와 익산형 만원주택 지원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입지 여건,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

또한 ECO융합섬유연구원을 찾아 주요 시설과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섬유산업 육성 및 기업지원 사업의 추진현황을 청취했다.

김미선 기획행정위원장은 “오늘 방문한 현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되고 운영되는 자산이자 시설인만큼 타당성과 실효성을 철저히 따져봐야 한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정 주요 사업들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중선)는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와 익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먼저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로부터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듣고 시설 곳곳을 둘러봤다. 지역 어르신을 위해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즐겁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어 방문한 익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작업장 운영 현황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일하며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애쓰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 익산신문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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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은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관계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잘 새겨 의정활동에 반영하며 앞으로도 보건복지위원회는 현장을 자주 찾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순덕)도 익산시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핵심 거점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신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먼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방문해 시설 조성 및 운영계획, 창업기업 육성 지원체계,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폈다.

특히 그린바이오 분야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농업자원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현장을 찾아 관련 사업의 추진현황과 기업 유치 및 산업 생태계 조성계획 등을 청취하고 동물용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연관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동물헬스케어 산업이 익산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부터 실증, 제품화, 기업 유치에 이르는 유기적인 산업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순덕 산업건설위원장은 “그린바이오와 동물헬스케어 산업은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산업으로 지역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기업 유치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의 미래 산업이 경쟁력을 갖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등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택수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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