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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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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새마을금고가 오는 17일 와인페스타 무료시음회를 개최한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다.
새마을금고는 이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영등동 본점 앞 야외주차장에서 열리며, 익산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한마당 잔치를 기획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새마을금고가 그동안 꾸준히 장학사업과 복지 지원, 문화행사 등을 펼쳐왔는데 이와 맥락을 같이한다.
금고는 이익을 지역사회에 어떻게 환원하느냐를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특히 시민 누구나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 또한 금고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고 여긴다.
해마다 와인페스타에서는 다양한 와인을 문화예술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미성년자는 출입이 제한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행사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와인과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 및 상생 이미지를 강화하고 매년 이어갈 수 있는 익산의 대표 문화축제 브랜드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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