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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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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새마을회(회장 방성봉) 원광대새마을동아리회원들은 새마을운동중앙회 후원으로 10월 9일부터 1박 2일간 익산시 삼기면 일원에서 원광대학교·우석대학교 새마을동아리 대학생 30명이 참여하는 ‘Farm to Future’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대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들은 삼기면 농가에서 고구마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했고, 환경정화 활동과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레크리에이션 및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세대 간 화합과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봉사·농촌체험·주민교류를 연계한 1박 2일 농촌봉사 캠프로 진행해 농촌에는 청년의 활력을 더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지역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익산의 김지우 원광대새마을동아리 회장은 “대학생들의 젊은 열정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도 농촌에서 함께 땀 흘리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2021년 시작된 원광대새마을동아리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키오스크 교육, 벽화봉사, 환경지킴이 등 익산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로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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