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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마한박물관은 12일부터 10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향기로운 인센스 만들기’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을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마한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인센스에 대해 알아보고, 취향에 맞는 향기를 담아 자신만의 인센스를 직접 만들어보게 된다.
신청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063-859-4827)로 가능하며,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정현 익산시 왕도역사관장은 “이번 체험이 시민들에게 향기와 함께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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