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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핼러윈 행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원어민, 영어 강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령 컵케이크 만들기, 핼러윈 스텐실 티셔츠 만들기, 미러 페인팅, 걱정인형 만들기 등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활용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핼러윈을 주제로 한 영어 뮤지컬 공연과 원어민 강사가 들려주는 특별한 핼러윈 이야기도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 어린이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이용자들도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도서관에 준비된 핼러윈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페이스페인팅 부스가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영어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친숙하게 느끼고 다른 나라의 문화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63-859-3474~5/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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