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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평화동에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돌봄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이 함께 이어졌다.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경희·이용주)는 8일 특화사업인 '찬찬찬 사랑담은 밑반찬 지원'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식사 여부와 건강 상태 등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화를 나누며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이웃돌봄 활동을 펼쳤다.
이어 목천동에 위치한 오토시스템(대표 민청룡)을 방문해 평화동 착한가게 43호점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 나눔에 동참한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장 자동화 기기를 제조하는 오토시스템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민청룡 대표는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왔다"며 "작은 정성과 나눔이 모여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용주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착한가게 43호점으로 동참한 오토시스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역의 나눔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희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밑반찬을 전하며 이웃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새로운 착한가게와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주민들과 함께 서로 돕고 돌보는 평화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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