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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남중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직접 연탄을 나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남중동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동석)가 8일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22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연탄 500장을 전달했다. 특히 위원들은 연탄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고동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하 남중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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