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
|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는 지난 7일 새세대광장에서 ‘2026학년도 원광대학교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채용정보와 직무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했으며, YBM 한국TOEIC위원회와 국립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 원광대 앵커사업단, 경제통상진흥원, 익산통합일자리센터 등이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람회에는 한국전력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로복지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공기업과 원광대가 선정한 WK 100기업, 모빌리티 기업을 비롯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전북은행 ▲㈜하림 ▲㈜참프레 ▲DH오트리드 ▲대주코레스 ▲삼일씨앤씨 ▲광전자 ▲삼양식품㈜ 등 40개 기업과 ▲익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육군본부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업·기관 부스에서는 기업 소개와 채용정보, 직무별 요구역량, 채용 동향 등을 안내했으며, 참가자들은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관심 기업과 직무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잡케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안내 ▲취업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VR 체험관 ▲네일아트 ▲취업타로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취업역량 개발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원광대 재학생과 지역청년 등 2,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기업 및 직무 정보를 얻고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화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원광대 재학생을 비롯한 구직 청년들이 다양한 기업과 직무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택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