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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 익산문화관광재단,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난 8일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익산시 공공기관 공동 청렴선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 공공기관 ESG 실무협의회에서 논의한 공동 실천과제를 협력사업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이 추진해 온 청렴·윤리 활동을 함께하는 실천으로 넓히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동 청렴결의문 낭독과 청렴선언 퍼포먼스, 실천구호 제창을 통해 청렴·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저출생 대응과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명랑운동회를 통해 기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운영에도 친환경 실천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고 행사장 내 음수대를 이용해 일회용 컵과 생수병 없는 행사를 함께 만들었다.
3개 기관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청렴·윤리, 환경, 사회적 책임 등 ESG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ESG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공동사업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3개 기관 대표는 “이번 결의대회는 지역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협력의 뜻을 모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와 일상 속 ESG 실천을 함께 이어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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