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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자)는 지난 7일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2026년 전통장류 담그기 사업의 마지막 작업으로 된장과 간장을 용기에 담는 작업을 진행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전통장류 담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3월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4월 된장 버무르기 및 가르기, 10월 된장과 간장을 용기에 담는 과정까지 정성껏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련된 된장과 간장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자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전통장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소년과 소외계층, 고령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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