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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손길이 전해졌다.
시는 ㈜원진알미늄(대표 원태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익산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원진알미늄은 1987년 설립된 알루미늄·금속 창호 전문기업으로, 원스톱 생산체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도내 대표 중견기업이다. 이웃돕기 성금과 취약계층 후원 물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원태연 대표는 "고물가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원진알미늄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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