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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 숲처림나눔 봉사단은 지난 7일 어양공원에서 운영된 다이로움밥차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위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익산산림조합 임직원과 봉사단원 총 18명이 참여해 식사 준비와 배식, 주변 정리 등을 함께하며 다이로움밥차를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했다.
다이로움밥차는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복지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익산시의 찾아가는 복지사업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숲처림나눔 봉사단’의 지역사회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단순히 배식에 그치지 않고 식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전달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현장 곳곳에서 손을 보탰다. 짧은 시간이지만 지역주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숲처림나눔 봉사단은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수성 익산산림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산림조합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가까운 곳부터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산림조합은 그동안 산림경영지도와 임업인, 조합원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취약계층 후원과 복지시설 지원, 나무심기, 환경정화, 산불예방,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산림조합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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