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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생명교양교육원 의사소통센터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청춘, 순수를 탐구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도현·고요한·강지영 작가 초청 특강과 원광대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읽는 ‘원광 문학 탐독’으로 구성됐다.
첫 특강은 10월 14일 오후 1시 프라임관 컨퍼런스홀에서 안도현 작가가 ‘나의 이십대와 너의 이십대를 위하여’를 주제로 진행한다. 11월 4일에는 고요한 작가가 신작 『대신 사과해 드립니다』를 중심으로 북토크를 열며, 11월 11일에는 강지영 작가가 ‘세계 시장을 사로잡는 슈퍼 IP 만들기’를 주제로 창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원광 문학 탐독-원광의 작가들 이야기’는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총 4회 진행되며, 윤흥길·양귀자·안도현·고요한 작가의 대표작을 살펴본다. 원광대 문예창작학과 출신 이음 작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김윤경 생명교양교육원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과 지역 시민이 함께 원광 문학을 읽고 작가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교류의 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원광대 의사소통센터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사소통센터(063-850-7132)로 문의하면 된다./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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