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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지난 22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 상생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합의서' 서명식을 진행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근로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합의서에는 ▲상호 존중과 협력 ▲공식 소통 및 현안 관리 ▲협의내용의 확인과 이행 ▲노사관계 제도의 내실화 ▲노동조합 활동의 존중 ▲노사 간 조정체계 ▲이행 및 지속적 개선 등 총 7개 분야에 걸친 노사공동 실천사항을 담았다.
정명현 노동조합위원장은 “그간 여러 노사 현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서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이번 합의를 계기로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노사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이번 합의의 취지가 앞으로의 소통과 실천 과정에서 잘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노동조합도 직원들의 권익 향상과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책임 있게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덕호 이사장은 “이번 합의는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을 기관 운영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존중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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