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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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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지난 21일 신천지 자원봉사단 익산지부(지부장 정재성) 봉사자 30명이 중앙동 골목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300여 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 선물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이날 오전 정해진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길가와 담장 주변, 도로 가장자리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명절 분위기를 밝게 했댜. 이곳은 익산역과 인접한 원도심 지역으로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봉사자들은 사람들이 많이 찾기 전 주변 생활환경부터 살폈다.
익산지부는 또 명절을 맞아 주변에는 홀로 한가위를 맞거나 평소보다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도 있다. 그래서 택한 것이 평소 지나치던 곳을 한 번 더 살피고, 가까운 이웃에게 직접 안부를 전하는 일이었다.
이를 통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익산시 거주 청년 70명, 홀몸어르신 40여 명, 시민 180명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선물은 대상에 따라 청년층에는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팸세트, 홀몸어르신에게는 건강을 고려한 홍삼세트와 곶감선물세트, 시민 등에게는 견과류세트와 김세트 등을 준비했다.
익산지부는 앞으로도 매달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꾸준히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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