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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17일 익산시 소재 ‘마음쉼터요양원’에서 진행됐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이 직접 요양원을 찾아 생필품 등 약 30만 원 상당의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직원들의 뜻을 모아 조성한 ‘119안전복지기금’을 활용해 준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익산소방서는 물품 전달과 함께 요양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내부의 소방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소철환 소방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시설 관계자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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