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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이 직접 벌초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추석 벌초대행 서비스’ 사전예약 접수에 돌입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익산산림조합의 벌초대행 서비스는 전문 작업 인력의 숙련된 기술과 GPS 기반 묘지 위치 확인 시스템, 작업 전·중·후 사진 제공 등을 통해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원스톱 묘지관리 서비스다.
벌초뿐 아니라 잔디 및 수목 보수·봉분 정비· 훼손지 복구 등 종합적인 묘역 관리가 가능하다.
핵가족화와 인구 고령화,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해 대행 서비스를 선택하는 시민이 크게 늘었으며, 전문적인 벌초대행으로 해마다 고객 만족도와 재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익산산림조합 관계자는 “예초기 사고 등으로부터 안전을 지키고,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도 조상의 묘역을 정성껏 돌보려는 마음을 위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접수는 9월 4일까지로 작업금액은 현장 면적과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묘 1기당 평균 11만원이며 3년 이상 연속 이용 고객 및 조합원은 10만원이다.
김수성 조합장은 “벌초는 조상을 섬기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전통이자 문화”라며 “익산산림조합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대신해 성실하고 안전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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