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황두관 시의원, 학생 통학 불편 해소 시내버스 노선 신설
모현대교 경유 106번 신설 … 이리고·이리여고 학생 통학 불편 개선 기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8월 25일(화) 13:1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익산시의회 황두관 의원(모현,남중)이 모현동에서 이리고·이리여고 방면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의 오랜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개선에 나선 결과, 모현대교를 경유하는 새로운 시내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그동안 모현동에서는 모현대교를 통해 이리고·이리여고 방면으로 곧바로 이동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없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승용차로는 약 5~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거리임에도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약 25~30분이 소요돼 통학시간이 크게 늘어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모현동에서 모현대교를 거쳐 동부권 방면으로 이동하는 직선 노선이 없어 기존 시내버스가 우회 운행하면서 통학시간이 길어졌고, 이리고와 이리여고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노선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황두관 의원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모현대교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존 노선의 운행 여건과 이용 수요, 모현동·송학동과 부송동 간 대중교통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새로운 노선 마련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익산시는 오는 8월 30일부터 106번 노선을 새롭게 운행한다. 신설되는 106번은 송학동에서 모현동과 모현대교를 거쳐 시청을 경유하여 부송동·익산문화체육센터 방면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8대의 버스가 하루 59.5회,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노선 신설로 모현동에서 이리고·이리여고 방면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이동시간이 줄어들고 학부모들의 등·하교 차량 운행 부담도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심 서부관과 동부권을 잇는 대중교통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황두관 의원은 “차로 5~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시내버스 환승까지 해서 30분이상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며 “학생들의 통학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관계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노선 신설이 이리고와 이리여고를 오가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개선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전택수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