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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면에 위치한 자연복합문화공간 왕궁포레스트가 오는 9월 12일과 13일, 19일과 20일 총 4일간 현대인들의 건강한 쉼을 위한 웰니스 축제 ‘FOUR:REST 2026’를 개최한다.
최근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번아웃 등 정신적·신체적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잘 쉬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왕궁포레스트는 이러한 일상 속 고민에 주목해 ‘숲에서 쉬는 축제’라는 새로운 형태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중심의 축제가 아니라 참가자가 현재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겪는 고민을 바탕으로 치유, 수면, 집중, 활력 등 네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명상과 황토 맨발걷기, 실내 아열대 식물원 산책, 왕궁저수지를 바라보며 즐기는 힐링 족욕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에게는 웰니스 키트가 제공된다.
이번 웰니스 키트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집까지 이어지는 쉼’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수면안대와 아로마 롤온, 괄사, 익산에서 생산된 로컬 제품을 함께 담았으며, 명상 음악과 명상 영상을 언제든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명상 영상에는 왕궁포레스트는 물론 함벽정, 왕궁리유적, 미륵사지 등 익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를 담아 참가자들이 행사 이후에도 익산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왕궁포레스트 관계자는 “쉼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쉼을 찾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FOUR:REST 2026는 회차별 20명씩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제로 진행된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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