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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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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1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과 기능성·바이오 식품산업 발전 및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광대학교병원의 의료·임상 역량과 식품진흥원의 기업 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기능성·바이오 식품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발전과 식품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이 개발하는 기능성·바이오 제품의 연구와 임상 자문을 지원하고, 질환 맞춤형 식단 및 고령친화식품 개발을 위한 임상영양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 네트워크 연계, 공동 심포지엄 개최, 대국민 홍보 캠페인 추진,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식품진흥원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료비·종합건강검진 비용 및 장례문화원 이용료 감면 등 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의료서비스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기능성·바이오 제품 연구와 임상 자문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식과 고령친화식품 등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할 맞춤형 식단 연구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서일영 병원장은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의료·임상 역량을 활용해 국가식품클러스터 발전과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기능성·바이오 식품 연구와 임상 자문, 질환 맞춤형 식품 공동연구는 물론, 식품진흥원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도 충실히 추진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의료·임상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산업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공동연구와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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