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새마을회(회장 방성봉)는 8월 11일 익산시새마을회관에서 원광대새마을동아리가 주관하는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익산시새마을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북부노인종합복지관이 강사를 지원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청년새마을연대도 함께 봉사에 나섰다.
키오스크가 식당과 카페, 영화관, 병원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화면 조작과 결제 과정 등이 낯설고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이번 교육에서는 북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파견된 강사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설명하고, 원광대새마을동아리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실습을 도우며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익산시새마을회 방성봉 회장은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며, 청년들이 어르신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움을 드리면서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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