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는 오는 8월 4일까지 민선9기 핵심 정책을 함께 이끌어 갈 ‘익산시 민관협력 협의체’ 시민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민선9기 시정철학인 ‘시민이 주인입니다’를 실제 정책 결정 과정에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행정 중심의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전문가, 기관·단체가 정책 기획 단계부터 현안 해결까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의체는 단순한 자문기구가 아니라 시민의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 전문가의 전문성을 정책에 담아 실행력을 높이는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지역의 미래 의제를 제안하고 토론하며, 행정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정책 동행자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시민위원 모집은 △로컬푸드 시민이음 협의체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 △함께 그린(Green) 익산 협의체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정에 관심이 있고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며, 1인당 1개 협의체에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8월 4일 오후 6시까지 협의체별 담당부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8월 6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인경 기획예산과장은 “민선9기 익산시는 시민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시정의 동반자로 모시고 있다”며 “익산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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