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28 오후 03:19:04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출신 김유라, 익산시 홍보대사 위촉
국악계 젊은 기수로 주목, 지역 문화·축제 홍보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29일(수) 15:0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익산 출신의 차세대 소리꾼 김유라 양이 익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시는 29일 국악계의 젊은 기수로 주목받고 있는 국악인 김유라를 익산시 공식 홍보대사로 낙점하고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민선 9기 익산시가 지향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 브랜드 확산'을 위한 전략적 문화 행보다. 특히 타 지역 스타를 영입하는 대신, 익산에서 태어나 자란 인재이자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누구보다 깊은 인물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자부심을 자극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유라는 익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소리꾼이다. 2022년 화순 전국국악대제전 대상에 이어, 올해 열린 제26회 공주 박동진 명창·명고대회에서도 판소리 일반부 대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마한 전국 가요제에서도 대상을 차지하는 등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차세대 소리꾼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김유라는 익산의 역사와 숨결을 담아낸 대표 곡 '그레이트 익산 아리랑' 음반을 직접 발매하고, 지난해 익산 서동축제 메인 무대에서 첫선을 보여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현재도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소리뫼'의 단원이자 국악인 김민수 가족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전국을 무대로 익산의 소리를 전파하고 있다.

김유라는 향후 2년간 익산시 공식 홍보대사 자격으로 시의 주요 행사와 축제, 홍보 영상 제작 등에 참여한다. 사통팔달 교통망과 백제 역사 유적 등 익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문화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택수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한가위 앞두고 전통시..
익산 반도체 기업 유치…민-관 자원..
"청년이 만들고 즐겼다" 그들만의 ..
조국혁신당 한가위 앞두고 전북 민..
한가위 밥상민심 "정치권 제역할 못..
익산시의회, 한가위 앞두고 사회복..
익산예술제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
LH전북본부와 추석 앞두고 800만원 ..
비번 날 이웃집 화재가 큰 불로 번..
국민연금 익산군산지사, 2026 청렴..
최신뉴스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익산시, 727억 투자 유치…자동차..  
익산시, 미래산업 생태계 확장  
익산보석박물관, 대구와 순회전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  
식품진흥원 노사, 상생협력과 공동..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연휴 끝내고 일상 복귀, 고향 설렘..  
추석연휴 보름달 보기는 어렵다, ..  
하림,추석연휴 혼밥, 혼술족 별미..  
한가위 앞두고 익산역 서서히 귀성..  
익산 노인회, 30회 노인의 날 기념..  
한가위 밥상민심 "정치권 제역할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