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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선화라이온스클럽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익산시는 28일 익산 선화라이온스클럽(회장 유진아)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컵라면 75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컵라면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익산시 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여름방학 동안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아이들의 식사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유진아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선희 아동보육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선화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소속인 익산 선화라이온스클럽은 2010년 창립 이후 2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여름방학마다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익산시 드림스타트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동보육과(063-859-4231)로 문의하면 된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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