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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중복을 앞둔 지난 24일 전북 완주군에서 사육 농가와 협력사가 함께하는 '하림-농가협의회 동반성장 상생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성수기 안정적인 닭고기 생산에 기여한 사육 농가와 임직원, 협력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호석 대표이사와 조현성 사육사업본부장, 이광택 하림농가협의회장을 비롯해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농가협의회와 협력사는 농가 소득 증대와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하림 직원에게 공로패와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하림은 사육 농가에 감사의 뜻을 담아 프리미엄 삼계탕 선물세트를 증정했다.
이광택 농가협의회장은 "농가와 회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닭고기 생산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성수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힘쓴 농가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폭염 속 농가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농가 및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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