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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지난 25~26일 이틀간 '2026학년도 하계 요가명상테라피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요가와 명상, 뇌과학을 융합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원생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아사나 플로우 명상, 호흡과 기공, 사마타와 위빠사나, 명상과 뇌과학 이론 및 뇌파 측정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통적인 요가·명상 수행법에 최신 뇌과학 이론과 측정기술을 접목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명상과 뇌과학을 함께 배우고 뇌파 측정을 통해 명상 전후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윤희 대학원장은 "요가명상테라피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심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자연건강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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