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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문식·권수헌)는 27일 팔봉동 소재 음식점 베로파스타(대표 박소희)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자영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나눔 캠페인이다.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되며, 참여 업소에는 착한가게 현판과 함께 기부금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베로파스타는 올해 5월 영등동에서 팔봉동으로 이전한 양식 전문 음식점으로, 파스타와 리소토, 피자 등 다양한 메뉴와 넉넉한 주차 공간, 아름다운 정원을 갖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소희 대표는 "지역 이웃들에게 작지만 꾸준한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문식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베로파스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팔봉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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