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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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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으로 공식 출범한 ‘빛의 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익산 출신 차준원 위원이 발탁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 위원회는 지난 12.3 불법 계엄을 맨몸으로 저지했던 시민들의 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기록하고 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해 민간위원과 10개 부처 장관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차 위원은 젊은 시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해 구속된 이후 그동안 과거사 문제, 국가폭력 및 인권 분야를 전담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에 평생을 보내왔다. 현재 남영동대공분실 인권기념관 추진위원회 대책위원장 및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차 위원은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잠시 흔들릴 수 있을지언정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 준 것 같아 뿌듯하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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