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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익산지역 수행기관 5개소가 총 6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에 있는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1,16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2025년) 사업의 운영 성과, 참여자 관리,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엄격하게 종합 평가한 것이다.
익산시는 전북도 내 6개 시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우수기관을 배출하며 1위 실적을 기록했고, 이에 따른 포상으로 총 8,000만 원 재정 지원금을 확보했다.
가장 높은 등급인 ‘S등급’의 영예는 지역 사회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온 전북익산시니어클럽(포상금 2,500만 원)과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포상금 1,500만 원)가 차지했다.
이어 공익과 역량, 공동체 복합 분야에서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이 B등급(포상금 1,500만 원)을 받았다.
특히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은 ‘공익·역량 분야’에서 B등급(포상금 1,000만 원)과 어르신 역량 강화 부문 B등급(포상금 500만 원)을 동시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고,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역시 B등급(포상금 1,000만 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행희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익산만의 지역 특성과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를 더 촘촘하게 만들어 어르신들의 삶이 평안하고 활기찬 진정한 시민주권도시 익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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