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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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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공짜폰 판매, 건강식품 상술, 보이스피싱 등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익산지부가 어르신들의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익산지부(지부장 전미숙)는 최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령층 소비자 교육' 1차 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 접근성이 낮아 각종 소비자 피해와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휴대전화 및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시 유의사항과 건강식품 판매 상술,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과 소비자 피해구제 절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요령을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전미숙 지부장은 "고령층을 노린 소비자 피해 수법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비자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현명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피해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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